안녕하세요. 저희는 Ei planner 서비스를 만든 1조 키햐아~ 팀 입니다.
여러분은 많은 일정을 관리할 때 어떤 일정을 먼저 해야하는지 고민한 적이 있으신가요? 저도 많은 일정 중 중요한 일을 찾지 못해 과제 마감 기한을 놓친 적이 있습니다.
그런데 어느날, 유튜브를 보다가 아이젠하워 매트릭스라는 작업관리 아이디어를 알게 되었습니다.
“저에게는 긴급한 문제와 중요한 문제, 두 종류의 문제가 있습니다. 긴급한 것은 중요하지 않고, 중요한 것은 절대 긴급하지 않습니다” -아이젠하워-
아이젠하워 매트릭스는 미국 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의 연설에서 고안한 작업 관리 아이디어입니다. 이 방법은 중요도와 긴급도를 기준으로 해야할 일을 4가지로 분류하여 해야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.
이 아이디어를 사용하면 중요한 업무를 분리하여, 업무 우선순위를 쉽게 정할 수 있습니다.
아이젠하워 매트릭스를 사용하면 저의 일정을 더 잘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 서비스들을 찾아보았는데요. 구글이나 앱스토어 상위에 올라오는 서비스들을 분석해보았습니다.
miro와 visiual 패러다임 서비스는 아이젠하워 매트릭스를 템플릿형태로 제공하는데요. 이 방법은 해야할 일을 한 눈에 보기 힘들고, 직접 관리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.
todoList라는 서비스는 아이젠하워 매트릭스 서비스를 제공하지만, 초기 세팅 및 사용이 어려워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.
My Effectiveness라는 어플리케이션도 있지만, 이 또한 한 눈에 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.